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옴니아/1세대 (문단 편집) ===== 단점 ===== ||<-5> '''[[삼성 옴니아|{{{#aaaaaa 삼성 휴대폰 시리즈 中 플래그쉽 라인업}}}]]{{{#aaaaaa 의}}} {{{#aaaaaa 논란 및 문제점}}}''' || || [[애니콜 햅틱 시리즈|햅틱 시리즈]] || → || '''{{{#ffffff 옴니아}}}''' || → || [[옴니아 2#s-7]] || '''문제점이 너무 많아''' 스마트폰으로 쓰기 매우 힘들 정도이다. 이 때문에 [[http://cafe.naver.com/amoled715|배상을 요구하는 커뮤니티]]까지 생겼으나, [[카페 매매]]가 일어났는지 2012년 7월 이후 공동구매 카페가 되었다. 이에 커뮤니티 회원들은 이에 반발하여 후속 커뮤니티를 개설한 상황이다. 그래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다 보면 나름대로 괜찮아진다는 이야기도 있다.--어디가??-- * 구매자들을 본격 호구로 인식하기 시작한 기념비적 제품 옴니아 출시 이전까지는 [[Windows Mobile]] [[스마트폰]]의 출고가는 기본적으로 60만원 전후로 잡혔다. 그러나 지나친 광고와 마케팅 비용 지출 등을 전부 이용자에게 덤태기 씌워서 '''출고가 100만원 돌파'''라는 업적을 남긴 기념비적인 휴대 전화이다. --10년 후 [[Apple|옆 동네]]에서도 [[iPhone XS Max|200만원을 돌파]]했다.-- * 배터리 문제 사실 이는 클럭이 낮은 미국 내수용 모델을 제외한 글로벌 모델까지 해당되는 문제다. CPU 오버클럭과 해상도 향상, DMB 모듈의 추가 등으로 배터리 용량의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나, [[삼성전자]]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. 따라서 가장 '''간단한 해결책'''인 배터리 2개와 충전기를 사용자가 직접 들고 다니는 것으로 해결했다고 한다. * 후속 지원 부재 [[옴니아 II]]가 정식 출시된 이후부터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의 업데이트가 매우 빈약해졌다. 지하철 노선도 같은 경우 한동안 [[옴니아 II]]의 [[애플리케이션]]을 호환성 문제를 감수하고 사용해야 했다. * 전지전능 마케팅 출시 초반에 '''전지전능 T*옴니아'''라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었다. 광고에 스마트폰이라는 건 아예 언급하지 않아서 ~~삼성전자도 이미 옴니아가 스마트폰이 아닌 걸 알고 있었나 보다~~ 고사양 [[피처폰]](...)인 줄 알고 낚인 사람이 꽤나 많다. --진짜 닉값을 못한다-- --무지무능 T*옴니아-- * 느린 SK텔레콤의 [[애플리케이션]] [[SK텔레콤]]의 [[통합메세지함]]이나 통신 기능이 반응성이 매우 느리다. 위에서 언급한 고사양 휴대폰이라 알고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큰 단점으로, SK텔레콤의 [[애플리케이션]]들은 하나 같이 느리지만 '''하나 같이 전부 통신에 관련된 [[애플리케이션]]'''이라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. 결국 이는 MMS를 포기하고 SKT가 비활성화시켰던 OS 내장 문자앱인 MS-SMS를 강제로 활성화해 쓰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. * RAM 용량 문제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문제가 되지 않으나, RAM의 용량이 모자란 것이 사용 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양을 제외하면 단 '''몇 십 MB'''만의 용량이 남기 때문. 거기다가 [[Windows Mobile]]은 [[애플리케이션]]의 구동속도 향상을 위해 우측 상단의 버튼이 종료가 아니라 컴퓨터의 최소화와 유사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. 옵션에서 직접 종료로 수정이 가능하다. 하지만 이 기능을 처음부터 인지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 문제다. * 이동형 저장소 문제 마케팅으로 강조했던 내용 중 하나가 4 GB, 16 GB로 나뉘는 대용량 내장 메모리였는데, 문제는 안정성이 무척 떨어진다. 바이러스 탓인지, 버그 탓인지 알 수 없는 오류가 있는데, 이 오류가 매우 치명적이다. 기본적으로 보호되는 MMS 폴더나 TP 파일 등 초기화하면 남는 보호되는 폴더나 파일들을 제외하고 모두 '''뷁뗋뚫훑'''과 같이 괴상하게 명칭이 변경되고, 개별적으로 나누어져 있던 파일들과 폴더들이 결합되어 아예 사용불능이 되어버리며, 기존에 저장되어 있었던 문자 메시지 내용까지 싸그리 사라져 버린다. A/S 센터 직원도 이런 오류는 해결할 방도가 없다고 한다.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에 USB로도 마음 놓고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, [[삼성전자]]에서는 [[Windows Me|딱히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았다.]] * [[Wi-Fi]] 규격 제한 원래 802.11g 규격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만 [[삼성전자]]에서 전력 소모 등을 이유로 802.11b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. 이러한 제한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실시한 것이기에 레지스트리 변경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. * 잦은 탈장착에 불리한 micro SD 카드 슬릇. 사실 이 문제는 많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에도 해당되는 문제다. 배터리를 분리해야 SD 카드를 꽂을 수 있다. * 통합 20핀 단자 내장 및 3.5 mm 이어폰 단자 미지원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상 표준 규격인 통합 20핀 단자가 내장되어 있으며 덕분에 기기의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시에 번거로움이 덜한 편이지만, 3.5 mm 이어폰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기에 [[피처폰]](…)용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20핀-3.5 mm 컨버터를 구입해야 한다. 초고가 휴대 전화에 그것도 [[스마트폰]]이 어째서 3.5 mm 이어폰 단자가 없는 것인지에 대한 비판 의견이 많다. 다행히도 후속작에서는 개선되었으나, 이 문제점은 옴니아 팝에 계승되었다. 또한 자사 '''풀터치 스마트폰''' 기준 10년 뒤에도 [[갤럭시 A9 Pro|사라지게 되는데...]] 풀터치 스마트폰 기준인 이유는 폴더형 스마트폰은 갤럭시 골든부터 단자를 없애다가 갤럭시 폴더에 단자가 생겼고 갤럭시 폴더2에 다시 없어졌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